까칠한 소리


08/10/25/흙


백문이 불여일견

- 백번 들어도 모르면 개만도 못하다-

열심히 살자!
top

 

08/10/22/물


아....
NDSI 갖고 싶다.
한국판은 언제쯤 나오려나?



20일에는 정회장이 입대했고
동시에 신병이 한명 들어왔다.

나 때는 안 했었던 이미지 게임!

하하하하 괜찮아
'연애 한 번 못 해봤을거  같은 사람 2위'여도 말이지
난 쿨하니까

근데 정말 그렇게 보이나?
마음에 담아두는건 아니고
그냥 궁금하네

비록 계급사회인 군대 생활에 찌들었다지만

이등병에게만은 따뜻하겠지....
top

 

08/10/18/흙


어째서....

어째서 군대왔는데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는거지? ㅡㅡ;
뭔가 복잡미묘한 기분

아침엔 춥고
낮엔 덥고
뭔가 복잡미묘한 날씨



전화하면 별 말씀도 않지만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전화하면
"어째 이렇게 늦게 전화 하셨나?"
라고 묻는 엄마

엄마 목소리에 힘든 군생활도
이 잘될놈은 견뎌낼 수 있답니다.
엄마도 그러시겠죠?
매일 전화 할께요.
top

TAG G, M, 엄마
 

08/10/08/물


멜라민

ㅎㄷㄷ

솔직히 말하면
뭔지도 모르겠다.
근데 좋은건 아니라던데

뉴스에 보이는 상품들은
죄다 PX에서 먹던것들 뿐

ㅡㅡ;

북쪽 강원도 군부대에는
사료에나 쓸법한 닭을 들여놨다던데.

하하하...
후방이긴 한데 과연 괜찮을까?
ㅡㅡ;

도대체
뭘 먹어야하지?
top

TAG 멜라닌
 

08/10/03/쇠


부모님 면회날

아들 생일이랍시고
먼길을 달려 오셨다.

9시쯤 도착한다는 말에
1주일전부터 세팅해 놓은
A급 전투복을 입고
A급 전투화를 신고 기다렸는데,

3일간 계속되는 휴일에
고속도로가 많이도 막혔나 보다.

덕분에 1시반 도착! ㅎㄷㄷ

간만에 먹어본
엄마표 왕 김밥은 맛있었다.

그리고 간만에 해본
닌텐도는 재밌었다. 낄낄낄



역시 엄마가 해준 음식은 배가 부르다.
이게다 피가되고 살이 될지어니
복근도 이제 희미해져 가는구나


일찍 도착했으면 더 오래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에라이 빨리 휴가를 써버려야지
12월엔 휴가 쓸 사람들 많을 것 같으니까
눈치껏 사람 없을 때 빨리 나가버려야겠다.
top

TAG 면회
 

08/10/02/나무


오늘은 노인의날!
더불어 내 날!

미역국은
국군의 날을 기념해서 나온
초A급 식단 메뉴 덕에
어제 먹었다.

전날이라도 챙겨 먹은거에 감사할 따름이지

담당관이 유격을 복귀했다.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ㅎㄷㄷ

욕으로 포식을 한 덕에
PX 가면 토할 것 같았는데,
동기녀석이 생일이랍시고
PX 쏜다고 끌고갔다.
역시 믿을건 동기뿐

꾸역꾸역 밀어넣었고
다행히 토는 안했고
내일은 면회!

top

TAG 포식